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데뷔 후 첫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플레이브는 9월 12일, 13일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한다.

- ▲ 사진=블래스트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멤버들의 비주얼을 강조한 클로즈업 구도와 붉은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데뷔 초 처음 공개됐던 영상 속 포즈를 그대로 재현해 특별함을 더했다. 데뷔 당시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포스터 속 멤버들의 모습은 ‘킵 잇 매닉’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플레이브는 데뷔 이후 첫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특히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 입성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디움 규모의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한층 커진 스케일과 무대를 예고했다. 인천 공연에서는 플레이브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여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플레이브의 첫 월드 투어 ‘킵 잇 매닉’은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6일과 27일 카나가와, 10월 3일 가오슝, 10월 10일 방콕, 10월 17일 싱가포르, 10월 23일과 24일 타이베이, 10월 31일과 11일 1일 마카오, 11월 14일 LA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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