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김준수 “욕먹으며 시작한 뮤지컬, 더 잘해야 한다는 강박 있었다”[EN:인터뷰①]
2020-07-31 09: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준수가 뮤지컬 배우로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뮤지컬계에 첫 발을 내디딜 때만 해도 많은 편견과 장애물을 만나야 했던 김준수는 10년이 지난 지금 뮤지컬배우로서 튼튼한 뿌리를 내렸다.

10년 전 같은 무대에서 ‘모차르트!’로 뮤지컬 무대에 올랐던 김준수는 축복처럼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는 해에 자신과 함께 시작을 알린 ‘모차르트!’와 함께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공연이 연기되고, 언제 공연이 중단될지 모르는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그 덕분에 무대를 더 소중하게 여기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준수는 “데뷔 작품을 10년이 지난 후에도 똑같은 무대에서 오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 영광스럽고 기쁘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무대에 올라가는 게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몸소 느끼고 있다. 더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모차르트!’에 10년 전 같이 공연했던 배우들도 많다. 그분들과 같은 장소에서 호흡하면서 나도 모르게 1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다. 반갑고 즐거웠다”고 10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이 공연을 10년 전과 같은 마음으로 임하되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작품을 접하든 항상 긴장과 설렘을 느낀다. 베테랑 영화 배우들도 개봉하기 전 떨림을 느끼지 않나. 10년 전 다들 형, 누나밖에 없었는데 어느 순간 동생들이 많아진 것 빼고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면서도 “나름대로 10년 동안 여러 경험을 통해 갈고 닦으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열심히 했던 것들이 쌓이다보니 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것들도 늘어났다. 하면서도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가수로서도 개인적으로도 큰 변화에 직면했을 때 ‘모차르트!’를 만났다. 처음 작품 제안을 받았을 때만 해도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심적으로 많이 위축돼 있었던 김준수는 낯선 뮤지컬 장르 도전에 두려움과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로 인해 출연을 고사했었다는 김준수는 ‘모차르트!’ 대본을 보고 모차르트라는 인물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모차르트가 겪고 있는 상황,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던 마음 속 응어리가 당시 김준수와 닮아 있었다.

김준수는 “당시에는 ‘내가 이러려고 가수를 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모습 그대로를 봐주지 않고 쉽게 판단하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 억울함이 있었다. 그 전까지 모차르트는 단지 성공한 천재 음악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에게 동병상련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금별’이라는 노래를 듣고 무너져 내리듯이 울컥하고, 대사를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 자유를 갈망하고, 꿈을 찾고 싶으면 성벽을 박차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는 가사에 감명을 받고 거기에서 갑자기 용기를 얻었다”며 “성공을 하지 못하더라도 모차르트라는 역할을 맡아 노래하고 연기하는 것만으로 행복할 거라 생각했다. 나에게는 소중하고 감사한 작품이다”고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데뷔와 동시에 큰 성공을 거뒀지만, 그 이면에는 넘어야 할 ‘편견’이라는 벽이 존재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 뿐 아니라, 김준수의 독특한 음색은 당시 뮤지컬의 전형적인 발성으로 인식되던 성악, 오페라 창법과도 거리가 멀었다.

김준수는 “지금은 여러 가지 창법이 수용되는 분위기로 변했지만 당시만 해도 성악, 오페라 발성을 하는게 정석처럼 인식되던 분위기였다. 그것 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성악 발성을 배워도 보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겪어봤다”며 “그때 ‘네가 성악 발성을 잘 해낸다고 해도 몇 십 년간 성악으로 살았던 사람을 어떻게 이길 거냐. 너의 개성을 없애려 하지 말고 무기로 보여줘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 말을 듣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이 보였다”고 전했다.

또 그는 “지금은 힙합 뮤지컬도 있고, 록 뮤지컬은 록 발성이 가장 잘 살릴 수 있지 않나. 그런 것들이 한 데 어우러져서 존중받는 분위기가 되니까 다행이기도 하고 뿌듯하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뮤지컬배우 김준수’에 대한 의심 어린 시선이 많았던 만큼, 김준수는 배우로서 자신에게 더욱 엄격하게 대했다. 무대 위에서 실수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는 “지금은 아이돌의 뮤지컬 도전이 존중 받는 분위기라면 10년 전에는 욕부터 먹고 시작했다. 그때 분위기와 어쩔 수 없는 특수성 때문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를 한다”며 “그래서 더 실수를 하면 큰일 난다는 최면을 걸었던 것 같다. 다른 배우가 실수하면 관객이 웃어 넘겨도 내가 하면 잣대가 다를 거라는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 임했다. ‘절대 틀리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털어놨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한다감, 한강뷰 3층 단독주택 신혼집→남편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이휘재♥문정원 집 공개, 고급 갤러리 뺨치게 럭셔리 “3층 빌라 리모델링...
최여진, 서핑보드 위 물구나무서기 명품 보디라인 ‘한 줌 허리+매끈 각선...
‘편스토랑’ 재벌3세 함연지 신혼집 공개, 미니편의점까지
진서연, 수영복 입고 고난도 요가자세도 척척
‘LA 거주’ 윤현숙, 이사 후 새 집 공개‥운동장 같은 거실
이시영, 깔끔+널찍 거실 공개… 아이 있는 집? “다른 곳들은…”
현아, 군살 없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 뽐낸 근황

현빈의 공항패...

ITZY 클라쓰가 ...

신민아 눈부신 ...

월드스타 BTS의...

SM 측 “NCT 2020 10월 12일 첫 정규앨범 발매, 멤버 23인 확정”(공식)

한다감, 한강뷰 3층 단독주택 신혼집→남편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편스)[어제TV]

이휘재♥문정원 집 공개, 고급 갤러리 뺨치게 럭셔리 “3층 빌라 리모델링”

최여진, 서핑보드 위 물구나무서기 명품 보디라인 ‘한 줌 허리+매끈 각선미’[SNS★컷]

진서연, 수영복 입고 고난도 요가자세도 척척[SNS★컷]

‘편스토랑’ 재벌3세 함연지 신혼집 공개, 미니편의점까지

이시영, 깔끔+널찍 거실 공개… 아이 있는 집? “다른 곳들은…” [SNS★컷]

‘LA 거주’ 윤현숙, 이사 후 새 집 공개‥운동장 같은 거실[SNS★컷]

현아, 군살 없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 뽐낸 근황 [SNS★컷]

‘다이빙 선수 변신’ 신민아, 감탄만 나오는 수영복 자태 [SNS★컷]

(여자)아이들 우기 ‘한한령 해제’ 최대 수혜주 급부상, 中 라디오 DJ 및 광고까지 [스타와치]

‘청춘기록’ 디테일 현실감, 박보검 없었다면 불가능[TV와치]

양현석→슈퍼노바(초신성) 해외 원정 도박 ‘논란’ [이슈와치]

‘애로부부’ 부부 잠자리 문제 ‘해결사’ [TV와치]

칼로 물베기 ‘1호가’ 개그맨 부부들 뒷말도 불편하지 않은 이유[TV와치]

불통 ‘나혼산’X기안84, 성숙해진 모습 보여줄까[TV와치]

세상 떠난 故 설리 향한 배려는 왜 없나 [이슈와치]

지옥훈련으로 더 성장한 ‘집사부’ 군 예능의 힘(ft. 이근 대위) [TV와치]

故오인혜 사망 비보에 한지일 김선영→누리꾼 추모물결 “편히 쉬길”(종합)

‘당나귀 귀’ 보스는 어디가고 먹방만? 초심잃은 국민예능[TV와치]

‘한다다’ 이민정 “부부가 ..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었지만.." 지난 9월13일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 2TV 주말드..

신민아 “수영복=전투복”‥6년차 ♥ ..

조영수 “BTS 만든 방시혁 보면서 많이..

신민아 “♥김우빈 복귀하니 잘됐으면..

이희준 “육아 중인 모든 사람 영웅‥..

‘한다다’ 이민정 “6살 아들, 애정신..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