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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진솔한 30대 여성의 감정 그리는 작품 만나고 싶다”[EN:인터뷰②]
2020-11-24 11:53:16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신혜가 진솔한 30대 여성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영화 '콜'(감독 이충현)에 출연한 박신혜는 11월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장르 속에서 여러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1월 27일 공개를 앞둔 영화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랜만에 돌아온 집에서 낡은 전화기를 연결한 '서연'(박신혜).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영숙'(전종서)의 전화를 우연히 받게 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파열하기 시작한다. 과거의 사고로부터 아버지를 구하려는 '서연'과 자신의 미래를 바꾸려는 '영숙'은 서로의 인생을 바꿀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고 그 결과는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제가 동글동글하게 생기다보니 몸을 잘 못 쓸 거 같다는 이야기나 액션은 잘 안 어울릴 거 같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런 건 다음 작품인 JTBC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에서 충족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아있다'에서의 액션이 갈증났는데, '시지프스: the myth'에서 해소가 됐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콜' 또한 독특한 장르물이다. 이 같은 선택에 대해 박신혜는 "시대에 따라 방송 콘텐츠가 변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생각한다. 스트리밍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제작 환경이 달라지며 도전할 수 있는 작품이나 장르의 폭도 넓어졌다. 다양한 작품이 넷플릭스를 통해 제작되고 있고,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다. 제게도 그 기회가 주어졌고, 기꺼이 작품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신혜는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를 하고 싶어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나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다"면서도 "30대가 되고 나니 조금 더 진솔한 30대 여자의 모습을 담은 영화나 드라마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 간의 이야기라든지,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애인이 될 수도 있고. 지금 제가 살면서 느끼는 이 감정이 20대와는 또 다르기 때문에 이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한편 '콜'은 11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사진=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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