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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집’ 남양주 11억 전원주택, 국유지 정원 1년에 9만원 사용료[어제TV]
2021-01-14 06:07:21
 


양옥과 한옥이 공존하는 판타집이 국유지 정원으로 놀라움을 더했다.

1월 13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판타집 주인과 전화통화했다.

앞서 에이핑크 초롱은 현대적인 넓은 집을 판타집으로 꼽았고, 보미는 아토피로 고생한 이후 관심을 갖게 된 친환경적 황토집을 판타집으로 꼽았다. 동시에 11년 동안 숙소 생활을 함께 한 초롱과 보미는 계속 함께 살길 바랐고, 제작진은 초롱과 보미의 판타지를 모두 충족하는 집을 남양주에서 찾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판타집은 본채는 현대적인 2층 양옥인 반면 별채로 아궁이를 떼는 온돌 황토집, 한옥이 공존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초롱과 보미는 판타집의 실제 주인과 전화통화하며 “어떻게 한옥과 양옥을 같이 지으셨냐”고 질문했다. 집주인은 “중국집에 가면 자장면도 먹고 싶고 짬뽕도 먹고 싶지 않냐. 한옥은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잠깐 살았다. 공기 서늘하고 방바닥이 뜨끈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버릴 수가 없었다”고 답했다.

초롱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실례가 안 된다면?”이라고 질문하자 집주인은 “저는 푸드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답했고, MC 류수영은 “어쩐지 식기들이 살벌했다”며 앞서 집공개 때 살짝 드러났던 식기류를 언급했다. 판타집 집주인은 4인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고.

뒤이어 초롱과 보미는 조심스럽게 “집 지을 때 얼마 드셨냐. 우리의 꿈이다”고 질문했고, 집주인은 “제일 궁금하죠? 땅값이 4억, 건축비용은 부대비용 포함 7억, 총 11억 들었다. 황토방 짓는 비용이 많이 들었다. 화학 재료를 거의 안 썼다. 벽체가 황토고, 안에는 숯과 소금으로 채웠다. 가능한 화학 재료를 안 쓰고 지으려고 지은 집이다”고 설명했다.

건축가 유현준은 “아파트값이 너무 올라서 이럴 바에는 땅 사서 짓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며 “시멘트는 여기저기서 많이 만드는데 황토는 만드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인부들이 제대로 와서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놀라운 점은 이 판타집의 조경비가 거의 안 들었다는 점. 집주인은 “집 뒤편이 국유지다. 600평 가까이 된다. 1년에 9만 원 내고 내 것처럼 쓸 수 있다. 뒤에 계곡 가봤냐. 거기가 선녀탕이다”고 말했고, 보미는 “여름에는 그쪽에서 즐긴다고 하시더라”며 부러워했다.

또 보미는 “꿈이 좀 가까워졌다. 열심히 일하고 쉬면 되지 않냐. 조금 더 열심히. 많이 열심히. 하루도 쉬지 않고”라며 판타집에 가까이 가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겠다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초롱도 “나중에 우리가 이런 집을 설계해서 같이 만들어서 살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SBS ‘나의


판타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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