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좋은 기세 이어간다’ 박인비 “하와이서 우승 기회 잡겠다”
2021-04-13 16:14:20
 


[뉴스엔 한이정 기자]

김효주가 곧 열릴 대회 각오와 올림픽 참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박인비는 오는 4월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나선다.

그는 "하와이에 어릴 때부터 수십번 온 것 같다. 하와이에 올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고, 뭔가 여행을 온 기분이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도시인데, 그런 곳에서 롯데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박인비는 2015년 이 대회에서 김세영과 우승 경쟁을 벌였다. 연장 승부에서 김세영이 이글을 낚으며 박인비가 코앞에서 우승을 놓친 기억이 있다.

박인비는 "롯데 챔피언십은 나에게 좋은 기억이 많은 대회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도 많은 기대가 된다. 그동안 코 올리나에서 하다가 올해 카폴레이에서 경기를 하게 됐는데, 조금 다른 코스지만 코스 상태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즐거운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코스에 대해선 "카폴레이는 코 올리나에 비해 전장도 조금 더 긴 것 같고, 페어웨이도 단단한 편이다. 그린이 대체로 한국식 포대그린이 많은 곳이다. 그래서 세컨샷을 굉장히 잘 쳐야 하는 골프장이고, 세컨샷을 잘 친다면 어느 정도 버디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박인비는 "4일 동안 좋은 경기를 한다면 하와이에서 새롭게 한 번 (우승 기회를) 잡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첫 두 대회를 잘 치렀고, 컨디션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 잘 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박인비)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