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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마스터스 우승한 마쓰야마, 일본의 자랑..골프계 큰 영향”
2021-04-14 11:32:46
 


[뉴스엔 한이정 기자]

우즈가 마스터스 우승자 마쓰야마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4월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5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선수가 우승한 건 마쓰야마가 최초다. 게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아시아인이 우승한 건 2009년 PGA 챔피언십 양용은에 이어 12년 만이다.

2019년 마스터스 우승자 타이거 우즈는 마쓰야마에 대해 "일본의 자랑이 됐다. 마쓰야마와 일본이 이룬 큰 업적에 큰 축하인사를 보낸다. 이 역사적인 우승은 전 세계 골프계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우즈 외 골프계 인사들 역시 마쓰야마를 축하했다. 잭 니클라우스는 "마쓰야마는 이제 그의 나라의 영웅이 됐다. 그는 차분하고 침착했다. 오늘은 마쓰야마와 일본, 그리고 모든 골프인에게 굉장한 날이다"고 전했다.

안병훈 역시 "마쓰야마의 마스터스 우승은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 골프를 위해 매우 기쁜 일이다"고 축하했다. 케빈 나는 "아시아 출신 선수로 처음으로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이건 굉장한 일이다. 아직 다 끝난 건 아니다. 이번 우승은 아시아 골프에 정말 큰 일이다"고 얘기했다.

여자 골프계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 역시 "아시아 출신 최초로 마스터스 우승을 거둔 마쓰야마 히데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 올해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에서 우승자가 나온 것이 아시아 지역 어린 선수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고 박수를 보냈다. (사진=타이거 우즈, 마쓰야마


히데키)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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